The story of 진웅
안녕하세요!
저는 15살 때부터 쇼그렌증후군과 척수염 그리고 혈관염 등의 질환을 투병중입니다.
또한 저는 한국에서 살고 있고 신학대학교를 다니거 있습니다. 감리교신학대학교와 성결대학교를 다녔습니다다.
저는 어렸을 때 아버지 없이 어머니 혼자서 저를 키우셨고 너무도 가난해서 나라에서 기초수급자로 등록되어있습니다.
저는 하루하루 열심히 살아가면서 하나님의 기적으로 이겨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사악한 목사들과 신학교수들에게 핍박을 받기도 하면서 폭행을 당한 적도 있습니다. 저를 폭행한 사람은 법적 처벌도 받았숩니다. 희귀난치성 질환이며 한국에서도 저같은 사람은 보기 힘들정도로 희귀한데 저를 핍박합니다. 그래서 저는 미국 유학을 가려고 합니다.
저와 비슷한 질환을 가지신 자가면역질환 환자분들 응원과 기도부탁드립니다. 제가 미국유학가기 전에 인권차별을 하는 한국에서 살아남을 수 있게 도와주세요!
Hello!
I have been suffering from diseases such as Sjogren’s syndrome, myelitis and vasculitis since I was 15 years old.
I also live in Korea and attend a seminary. He attended Methodist Theological Seminary and Holiness University.
When I was young, my mother raised me alone without my father.
I am working hard day by day to overcome God’s miracles. However, they have been assaulted and persecuted by wicked pastors and seminary professors. The person who assaulted me was also subject to legal punishment. It is a rare and incurable disease, and in Korea, people like me are so rare that they persecute me. So I am going to study in America.
Please support and pray for patients with autoimmune diseases with similar diseases. Help me to survive human rights discrimination before I go to America!